토스 어플 (위험성) 토스 이용하시면 꼭 보세요

 얼마전 가방에 현금과 휴대폰이 분실되어서 경찰에 신고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범인은 검거되고 휴대폰은 초기화된 상태로 돌려받았는데 몇일 후 분실된 직후 통장에서 150만원이 모르는 계좌로 송금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은행에 확인하니 토스를 이용해 송금 되었다하여 토스에 확인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토스측에서는 분실 도난되었을시에 휴대폰이 잠겨있지 않고 토스앱에 등록된 은행에서 입출금 알림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토스의 비밀번호를 간단히 변경해 송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스측에도 저 방법으로 비밀번호 변경이 쉽다는걸 알고있고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고 있음을 시인하면서도 책임이나 보상은 질수 없다고 합니다.

토스측에서는 입출금 알림서비스를 이용해 나의 정보가 유출되는거라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은행 입/출금 알림서비스를 마치 특별한 몇몇 사람들만 사용하는 서비스인것 처럼 말하며 그 알림서비스로인해 정보가 유출되어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이라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그럼 은행에서 정보유출서비스를 해준다는건지…보통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서도 받는 일반적인 서비스인데…

 피해금을 돌려 받지는 못하더라도 저런 부분은 기술적으로 못하게 하거나 토스가입시에 저런 부분에 대하여 공지라도 해야하지 않냐 물어보니 그럴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제3자에 의한 비밀번호 변경 방법은 인터넷 등을 통해 금방 퍼지면 범죄에 악용 될 수 있는 부분인데 토스측의 나몰라라하는 대응에 이해할수가 없어 글을 남겨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통화도 녹취한다까지 말하고 녹취해 두었습니다.

 정말 이런 부분이 법적으로는 문제가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아시고도 토스 어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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